코지하우스, 5월 황금연휴 타고 매출 64% 증가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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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하우스가 5월 황금연휴와 가정의달 프로모션 운영 효과에 힘입어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 성수기 수요와 맞물린 프로모션 메뉴 중심 전략, 그리고 셰프 협업 콘텐츠가 동시에 시너지를 내며 브랜드 전반의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코지하우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4%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테이블 단가 역시 약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 측은 이러한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프로모션 세트메뉴를 중심으로 한 구성과 혜택 요소’를 꼽았다. 코지하우스는 5월 시즌 동안 세트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키링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해 가격 혜택과 함께 체감 만족도를 높이며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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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브랜드 화제성을 높인 요인으로 셰프 협업 메뉴의 영향도 크게 작용했다. 특히 이연복 셰프와 협업한 메뉴 라인업이 소비자 관심을 집중시키며 SNS 및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자연 확산 효과를 만들어냈고, 신규 고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코지하우스 관계자는 “5월 황금연휴와 프로모션 운영이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고객을 중심으로 방문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세트 메뉴 프로모션과 셰프 협업 메뉴가 동시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매출과 브랜드 경험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경험 중심의 외식 콘텐츠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프로모션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이넷뉴스(https://www.enetnews.co.kr)